[bnt뉴스 최주란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신을 선보였다.
4월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서로를 끌어안은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 스틸을 공개했다.
왕소가 어떤 연유로 계곡에 들어가 냉독이 있는 신율에게 키스를 건네고 있는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건가’ 23회는 오늘(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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