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배우 유소영과 야구선수 엄상백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7월5일 유소영은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던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KT 유니폼을 입고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으며, 엄상백 또한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하며 유소영을 위한 매너다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소영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 장소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이야기엔터테이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