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님과 함게’ 안문숙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7월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안문숙과 김범수가 포장마차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안문숙은 “(결혼) 날짜까지 잡은 적도 있다. 아픔이 있었다. 마지막 연애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았다. 상처가 컸다. 누구 만나는 게 겁이 난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