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강아지 밍키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7월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김광규와 옥택연이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얼음을 옮기고 강아지 밍키의 동태를 살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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