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의 뜨거웠던 팬미팅 현장이 포착됐다.
9월2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가 된 선비 김성열 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준기의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2015 Welcome Party with Lee Joon Gi’라는 타이틀 아래 이준기가 모델로 있는 리츠 칼튼 호텔이 주최한 이번 팬미팅은 이준기를 보기 위해 입국한 3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준기는 해외 일정 등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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