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녀사냥’ 김정훈이 프로그램에 특화된 출연자 타이틀을 획득한다.
10월23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김정훈이 엘리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19금 방송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스무 살 때 10살 연상의 여자와 연애를 했던 적이 있다”며 파격적인 과거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자유분방한 삶을 꿈꿨다. 그런데 10살 많은 여자친구가 마치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 늘 여자친구에게 꾸지람을 당했다”면서 “여자가 나이가 많고 남자가 많이 어리면 약간 우스운 꼴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훈의 솔직한 연애사는 23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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