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삼시세끼’ 윤계상이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보고 감탄을 했다.
11월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윤계상이 만재도 도착 직후 먹은 점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계상은 “정말 맛있다. 요리할 줄 안다고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시종일관 맛있게 밥을 먹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 회가 한 점 남았고 이에 유해진은 “한 점 먹으라”며 손호준과 윤계상에게 말을 건넸다.
남은 한 점을 아무도 안 먹자 윤계상은 “용기 있는 자가 없다”며 남은 회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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