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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4인 4색 매력 발산…‘우아해’

2015-11-28 21:07:28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마리텔’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4명이 출연한다.

11월28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 모모, 미나와 대만인 멤버 쯔위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멤버는 각자 할당된 시간을 채울 아이템을 준비해오며 무리 없이 전반전 녹화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모모는 인스턴트식 복근 만들기를 주제로 단 10분 만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고, 지난 2012년 오사카에서 온 사나가 서예에 도전하는 가하면 매니저에게 배운 애교 넘치는 부산 사투리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4명의 모습은 오늘(28일) 오후 11시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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