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송원석이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2월8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송원석이 XTM ‘타임아웃’에 출연한다. 지난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모델로 시작해 광고는 물론 영화 ‘댄싱퀸’ 드라마 ‘아랑사또전’ ‘나쁜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한 송원석은 최근 곽시양, 권도균, 안효섭과 함께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을 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타임 아웃’은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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