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아프리카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월18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 홀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그중 안재홍은 “류준열이 영어 담당을 맡았다”고 말했고, 이에 류준열은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다. 아프리카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먹을 것, 잘 곳은 물론 티켓까지 받는 기적을 맛봤다”고 답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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