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파크’ 나종찬과 남보라의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본격적으로 인기몰이에 나선 가운데. 남녀 주연배우 나종찬과 남보라의 달콤 짜릿한 스킨십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남보라와 닿는 순간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종찬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남보라와의 ‘24시간 밀착 스킨십’을 선고 받았다. 이후 당황한 모습의 두 사람이 그려져 과연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스파크’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 되며, 7월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K STAR)에서 방영된다.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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