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소나무 나현,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그녀의 응원법은?

[조희선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올림픽 단복으로 맞춰 입고 출근길에 오른 소나무. 그 중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단연 돋보인 한 멤버가 있었다는데...?



'소나무도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해요!'



'파이팅 넘치는 일곱 소녀들'



'나현이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응원하다보니 자꾸만 주체할 수 없는 흥'



'급기야 멤버 의진에게까지 흥 강요(?)'



'마무리까지 완벽'



'내가 봐도 하얗게 불태웠어'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닌 나현의 응원'

한편,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제 848회 뮤직뱅크는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아일랜드,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아스트로,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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