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현주엽이 통풍의 고통을 호소한다.
1월17일 방송될 MBN ‘엄지의 제왕’ 211회에서는 ‘통증을 알면 병이 보인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몸에서 통증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통증으로 알아챌 수 있는 몸 속 질병들을 살펴본다.
개그맨 염경환 역시 현주엽의 말에 무한 공감하며 “많은 분들이 ‘대상포진이 가장 아프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대상포진과 통풍을 모두 겪어본 결과 통풍이 대상포진보다 4배가량 아픈 것 같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