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조태관이 특별한 가족 관계를 공개한다.
3월2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7회에서는 ‘움직이는 조각상! 다비드의 후예’라는 주제 아래 배우 조태관, 류태준, 곽희성 등이 출연한다.
그뿐 아니라 조태관은 아버지가 ‘이 밤을 다시 한번’을 불렀던 가수 조하문이라고 밝혀 그가 진정한 연예계 로열 패밀리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한편, 조태관과 최수종의 연결 고리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7회는 금일(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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