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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매력재벌' 정채연의 세번째 이야기 '뭘해도 포토제닉'

김치윤 기자
2017-04-27 20:39:14

[김치윤 기자] 대만MTV워아이오우샹(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 그룹 다이아 녹화현장공개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홍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다이아 정채연은 이번 '나랑 사귈래' 활동에서 특유의 비글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bnt포토s'도 앞서 두 번 이를 다룬 적 있죠.

'매력재벌' 다이아 정채연 '사랑스러움 한아름 안겨드릴게요'
'매력재벌' 다이아 정채연 '비글미까지 사랑스러워'

오늘 '워아이오우샹' 녹화에 앞서 마련된 포토타임에서도 정채연은 어김없이 '비글비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초반에는 예의 다소곳하고 새초롬한 여신의 모습이었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엉뚱한 면모를 보인 정채연. 이 '매력재벌'의 끝은 어디일까요.




개별포토타임 때는 '여자여자'한 청순여신, 다이아 정채연.


예빈과 커플하트 만들 때는 카리스마 청순여신, 정채연.


전체포토타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녹화를 위한 세팅을 기다리고 있는 다이아 정채연. 이 때까지만해도 '오늘은 비글비글 못 보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입술 쑥 내미는 다이아 정채연. 노래 제목은 '나랑 사귈래'. 이 사진은 '나랑 시크할래', 뭐 이런 걸까요(사심, 절대 아닙니다).


이 모습에 팡팡 터지는 플래시 발견한 정채연. 머슥해할 줄 알았지만...


양손브이 포즈 취하는 다이아 정채연. 늘어난 매력만큼 능청도 늘었네요. 정말 못 마리는 '매력재벌' 다이아 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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