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안건을 상정한다.
7월17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국민 의사 부부 홍혜걸-여에스더가 출연해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의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한다. 더불어 예멘에서 온 수헬라와 케냐에서 온 필리스가 일일 비정상으로 참여한다.
이어 각 나라 감염병 대책에 대해서 불꽃 튀는 공방이 이어졌다. 나라별로 잘 대처한 사례와 잘못 대처한 사례가 소개됐는데, 과연 어떤 나라에서 가장 잘 대처했는지 이목이 집중됐다고.
한편, 해외에 갔을 때 실제로 감염병에 걸린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금일(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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