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군대갔다오면달라진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원판불변의법칙이란'

[김치윤 기자] 그룹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투어(TVXQ! ASIA PRESS TOUR)’ 서울 기자회견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습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지난 18일 전역을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민간인이 된지 불과 4일 만에 공식석상, 그것도 아시아프레스투어에 나서게 됐죠.

그래서 당연히 최강창민은 짧은 머리로 기자회견장에 왔습니다. 하지만 어색함은 '일'도 찾아보기 어려웠죠. 또 군생활을 하면서 30대에 접어든 최강창민이지만 나이가 들었다는, 소위 말하는 '아저씨'가 됐다는 느낌 역시 '일'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 느낌이라는 게 주관적인 거 아니냐고 의심하실 분들. 팩트로 증명하겠습니다. 오늘 'bnt포토s'는 최강창민의 사진이 곧 팩트입니다.


입대 전보다 더 어려진 듯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최강창민 '윤호형이랑 2년 만에 같이해요~'


최강창민 '훈훈함도 여전'


높은 콧대는 더 섹시해졌고


눈은 더 초롱초롱해진 동방신기 최강창민.


이만큼 클로즈업해도 트러블 한 개 안 보이는 최강 '백옥' 창민의 피부


동방신기 최강창민 '20대 모습 그대로 돌아온 심창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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