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가왕’ 방송이 재개된다.
11월19일 방송될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11주 동안의 가왕전 하이라이트 스페셜 무대 대신 본방송이 재개된다.
복면가수들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들은 “음원이 나오면 이 노래만 듣고 싶다”, “저 분은 타고난 분이다”, “소름끼치는 무대다” 등 연신 호평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판정단이자 그룹 블락비의 메인 보컬 태일은 스웨그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날카로운 추리 실력으로 김구라의 감탄을 자아낸 전력이 있어 태일이 이번 방송에서도 7년 차 아이돌의 저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11주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금일(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