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서희와 이영애의 통화내용이 공개된다.
1월1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장서희와 홍석천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날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매력으로 교실을 뒤흔들었다.
녹화 중 장서희는 미션 수행을 위해 지인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화가 연결된 후 형님들은 일제히 동요하기 시작했는데, 수화기 건너 들려오는 목소리가 익숙했기 때문. 통화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영애였다. 장서희는 미션 성공을 위해 통화를 이어갔다. 미션 종료 후 이영애는 형님들과 인사를 나누다, 장내를 술렁이게 할 만한 깜짝 발언도 남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서희가 이영애와 통화를 나누며 미션에 성공했을지, 그 결과는 1월1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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