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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오늘(14일) ‘엠넷 프레젠트’서 신곡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8-02-14 14:29:24

[연예팀] 로이킴이 신곡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로이킴은 2월14일 오후 6시 Mnet M2 ‘엠넷 프레젠트(Mnet PRESENT)’에서 음원 차트 1위의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라이브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 현지에서 ‘그때 헤어지면 돼’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하는 음악 작업, 특히 이번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로이킴이 약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금일(14일) 오전 기준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그때 헤어지면 돼’는 서로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롱디(Long distance relationship·장거리 연애) 커플’이 앓는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그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느낀 감정들을 담았다.

‘엠넷 프레젠트’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로 엠투(M2) 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및 엠넷을 통해 동시 방송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편, ‘엠넷 프레젠트’ 로이킴 편은 2월14일 오후 6시 엠넷(Mnet) 채널은 물론 엠투(M2)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사진제공: Mnet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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