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승우가 바다에 풍덩.
4월5일 MBC플러스 측은 “가수 유승우가 방송 최초로 비교 여행 리얼리티 ‘달라서 간다’를 통해 바다에 입수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간단한 피구 시합을 통해 바다에 입수하게 된 배구 선수 여행자들은 입수를 면한 유승우를 사뿐히 들고 결국 그를 바다에 빠트렸다는 후문. 웃음을 모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달라서 간다’는 각계각층 다양한 개성을 가진 두 직업군의 여행자들이 각양각색 코스로 여행을 떠나는 비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다른 부산 여행기는 금일(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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