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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모아보기 필수' 한가인 '여신미모 끝판왕이 왔다'

김치윤 기자
2018-04-25 15:46:23

[김치윤 기자]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한가인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전신도 완벽한 한가인. 예쁜 얼굴에 가려(?) 미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가인은 167cm로 키가 큰 편에 속합니다. 예쁜 얼굴 때문에 키 큰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말은 예전 한 인터뷰에서 한가인이 직접 한 말이기도 합니다.


수줍은 포즈는 마냥 귀엽고


수줍게 웃는 모습은 '해를 품은 달' 이후 흐른 6년은 한가인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인 듯하구요.


네, 몇년 째 유행인 하트포즈 취하니 더 예쁜 한가인.


무표정도


귀여움도


기대에 찬 모습도


웃는 모습도 죄다 예쁜 한가인. 여신미모 끝판왕이 왔습니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된 바 있다.

한가인, 최희서, 구재이,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2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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