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양동근 등이 아역 배우 특집에 출연한다.
5월19일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은 아역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양동근, 천보근, 왕석현, 박민하가 출연한다.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댄싱퀸’ ‘역린’ 등 화려한 필모를 자랑하는 천보근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마 ‘포틴’에서 만난 배우 차태현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천보근은 “‘헬로우 고스트’ 촬영장에서 가장 편하게 해준 사람은 ‘차태현’”이라고 밝힌다.
‘과속스캔들’로 혜성처럼 나타나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데뷔 11년 차 배우 왕석현은 “‘천만홀릭 커밍쑨’ 출연 결정은 오로지 경리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 모은다.
‘감기’ ‘공조’에서 수애, 장혁, 현빈 등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고 2018년 데뷔 8년 차가 된 박민하는 뉴욕타임스(NYT)로부터 연기력을 극찬 받은 사실이 알려진다.
뉴욕타임스 기사에는 ‘15년 후 박민하는 태평양 양쪽에서 무대를 주름 잡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MC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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