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원더풀 고스트’가 추석에 개봉한다.
2018년 추석,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흥행 대전을 예고한 가운데 영화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가 단 하나의 범죄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의 신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원더풀 고스트’는 추석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마동석의 전매특허 시원한 액션과 코미디 연기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추석 영화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남 일에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와 정의감으로 불타는 경찰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여줄 ‘귀(鬼)막힌 합동 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두 캐릭터가 선보일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태진’의 똑 부러지는 약혼녀 ‘현지’(이유영)와 비밀을 간직한 ‘태진’의 직속 상관 ‘종식’(최귀화), ‘장수’의 단 하나뿐인 귀여운 딸 ‘도경’(최유리)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나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그들이 보여줄 가슴 뜨거운 감동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9월 추석, 관객들을 찾아온다.(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CJ엔터테인먼트, NEW)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