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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 있다’ 신동욱, “촬영 전 죽기 직전까지 굶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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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신동욱이 먹방 비결을 밝혔다.

10월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을 비롯해 선혜윤 PD, 오미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신동욱은 “현장에서 저와 유리 씨가 제일 많이 먹는다. 저희끼리 약속한 게 ‘촬영 전 죽기 직전까지 굶어보자’다. 현장에 오면 너무 굶고 와서 등이 굽은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데 너무 많이 먹다보니까 집 가서 체중을 재보면 1kg씩 쪄있다. 공복상태에서 먹는 것이 진정성 있는 먹방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드라마에서 음식을 먹고 뱉지 않나. 우리는 다 삼킨다”며 솔직함을 내비췄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의 ‘먹방’이 어우러지며 그들의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다.

한편,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10월11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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