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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패션위크서 엉뚱 포즈, 왜 부끄러움은 케이의 몫인가

2018-10-31 10:17:05

[연예팀] 미주가 케이에게 끌려 내려온다.

11월1일(목)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2’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미주와 케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출근길의 지배자’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미주는 처음 참석하는 패션위크임에도 블루 카펫에서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포즈를 뽐낸다. 미주는 엉뚱하면서도 과한 포즈를 선보여 함께한 케이에게 끌려 내려오는 수모를 겪는다.

특히 미주와 케이는 패션위크에 참여한 약 6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메이크업 총괄 백스테이지도 방문한다. 미주와 케이는 헤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인 이사배와 함께 2019 S/S 메이크업 키워드인 ‘어반 누드’를 직접 배워본다. 또한, ‘비타민 레드’ 립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한편, 2034 여성들의 뷰티 공감 토크쇼 JTBC4 ‘마이 매드 뷰티2’는 11월1일(목) 오후 8시 30분 JTBC4,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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