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제2의 심장, 종아리에 대해 살펴본다.
12월11일에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제 2의 심장, 종아리가 보내는 질병 시그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게스트로는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한다. 간미연은 “한 쪽 다리가 저리고, 개미가 지나가는 것처럼 간지럽다”고 호소하며 본인이 느끼는 종아리 이상 신호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한편, ‘제 2의 심장 종아리가 보내는 질병 시그널’의 모든 것은 금일(1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