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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화이트 드레스가 대세"…레드카펫 물들인 눈꽃

2019-01-01 00:58:37

[백수연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많은 여배우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택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 '청순 우아한 황후마마'


채수빈 '깨끗한 미모'


신혜선 '우아한 발걸음'


한은정 '미모 더하는 화이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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