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효린이 ‘섹션TV’를 만난다.
2월1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효린과의 화기애애한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하다가 홀로서기에 성공한 효린은 “솔로가 단점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어려울 때는 멤버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한마디만 말해도 10가지 답을 알려주는 친구들”이라고 밝히며 솔로 활동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울러 효린은 보라 생일에도 다 같이 모이는 등 솔로 활동 중에도 씨스타 멤버들과는 꾸준히 만난다며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건강미 넘치는 효린의 청바지 광고 촬영 현장 공개와 인터뷰는 금일(11일) 오후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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