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븐틴의 승관이 친누나의 등장에 혼돈의 카오스를 겪는다.
2월22일 방송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6회에는 가수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출연해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의욕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매의 눈으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을 살피며 예리한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자신감 넘치는 승관의 추리에 세븐틴 멤버들 역시 폭풍 공감하며 의기투합 하던 중 거듭되는 실패에 돌연 비난해 폭소를 안긴다.
또한 승관은 점점 밝혀지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에 멘탈이 탈탈 털려 주저앉는다고 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의 다사다난한 음치 수사기는 2월22일 오후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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