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은혁이 퍼포먼스와 관련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4월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슈퍼주니어-D&E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및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사회는 이특이 맡아 현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동해 역시 “아직까지는 괜찮다. 슈퍼주니어 활동으로도 향후 10년 이상 괜찮을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슈퍼주니어-D&E가 선보였던 밝고 댄디한 이미지와 180도 상반되는 강렬한 매력의 신곡 ‘땡겨(Danger)’ 무대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THE D&E’에서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땡겨’ 뮤직비디오는 금일(14일) 오후 6시 공개되며, 15일 정식 앨범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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