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운재와 이광연이 한 끼에 도전한다.
JTBC 측은 21일, “‘한끼줍쇼’에 축구선수 이운재와 이광연이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운재는 2002년 한국 축구를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한국을 결승전까지 이끈 선수이다.
한편,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의 한 끼 도전은 7월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