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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패셔니스타 이영은...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

2019-08-13 10:39:23

[연예팀] 이영은의 다양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아 평일 안방극장을 찾아오고 있는 이영은이 아름다운 미모와 싱그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패셔니스타답게 옐로우 계열의 원피스부터 도트 모양이 새겨진 블라우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대본을 손에서 놓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시청률 일등공신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영은이 출연하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사진출처: 이영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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