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채널A ’응급의료 완전정복’이 첫 방송된다.
25일 일요일에 첫 방송되는 ‘응급의료 완전정복’에서는 중년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응급상황과 그 초기 증상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재현 119 구급대원은 만약 자신의 증상이 응급상황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울 경우 무작정 구급차를 부르기보다는 ‘119 상담’ 진행을 통해 증상을 정확하게 확인 후 올바른 대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또한 70대 대표로 나온 출연자 윤문식은 수 차례 응급상황과 폐암까지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LA 한인 축제에서 연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던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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