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세 번 봐도 안 지겨운 엔시티 드림...11月 사흘간 첫 단콘

2019-10-23 10:48:39

[연예팀] 엔시티 드림이 한 번 더 콘서트한다.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첫 단독 콘서트가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총 3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는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11월15일 1회 공연을 추가,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져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엔시티 드림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로, 그들의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 매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24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25일 오후 6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사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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