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팬들과 행복한 만남…11월13일 예매 시작

[연예팀] 걸그룹 세러데이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다.

세러데이는 12월8일 오후 5시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팬미팅 ‘Beautiful SUN-SAT’(뷰티풀 선-셋)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세러데이를 향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왔던 팬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다.

특히 세러데이(SAT)와 세러데이 팬덤명 선데이(SUN)를 합친 공연명 ‘Beautiful SUN-SAT’은 아름다운 석양이라는 의미를 담아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까지 표현하고 있다.

세러데이는 중독성 강한 ‘와이파이(Wifi)’, ‘뿅(BByong)’으로 ‘흥부자돌’에 등극,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팬들을 위한 세러데이의 선물인 ‘Beautiful SUN-SAT’ 티켓 선예매는 11월13일 멜론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15일부터 일반예매도 가능하다.(사진제공: SD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