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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3일' 연말 맞이 앙코르 공연...12월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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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연극 ‘3일’이 연말을 맞아 다시 한 번 관객을 찾는다.

올해 대학로 연극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연극 ‘3일’이 12월17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3일’은 여느 남편이자 직장인처럼 그저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의 사랑, 연민, 미련, 죄책감 등의 소재를 개성 넘치는 5명의 캐릭터를 통해 유머와 해학으로 공감도 높게 풀어낸다.

작품은 연말 공연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관람객들에게 죽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과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던져주며 뭉클함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연인들에게는 남녀 두 주인공의 애틋함을 찾아볼 수 있어 데이트 연극으로도 추천되는 작품이다.

‘제5회 무죽페스티벌’ ‘제3회 일번출구연극제’ 등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탄탄한 구성, 재치 있는 대사들로 단순한 코믹 연극이 아닌 웃음과 슬픔의 새로운 미학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인기 공연이다.

영화 ‘동주’ ‘미스터고’ ‘슈팅걸스’ ‘7급공무원’ 드라마 ‘미세스캅’ ‘오마이 비너스’ ‘옥중화’ ‘미싱코리아’ ‘리멤버’ 등에서 씬 스틸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김정팔이 공동연출과 제작PD로 나섰다. 김정팔과 함께 공동연출을 맡고 시나리오 작을 맡은 배우 안상우는 극단 소울메이트의 대표이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SBS ‘시크릿마더’를 통해 맛깔 나는 감초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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