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살림꾼 김효진이 ‘쿨까당’에 온다.
금일(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따뜻하고 알뜰하게 겨울을 나기 위한 방법이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만 원으로 만들 수 있는 ‘화분 난로’를 만드는 법이 공개된다. 실제 스튜디오에서도 5분 만에 주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패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쿨까당TV’ 코너에서는 한 주부를 만나 알뜰하게 겨울을 보내는 절약 비법을 알아본다. 은박지 돗자리부터 난방텐트까지 활용, 알뜰하게 실내 온도를 높여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팁을 전수한다. 또한 패딩 세탁법까지 공개돼 겨울철 생활비가 걱정인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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