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원해가 더블에스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금일(6일) 더블에스지컴퍼니 측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사랑받고 있는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원해는 7월 방영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와 11윌 종방된 ‘날 녹여주오’에 출연해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원해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초콜릿’에서도 열연 중이며,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천문’에도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지컴퍼니는 남다름, 장희원, 임세찬, 장예슬, 이경민과 가수 천단비, 뮤지션 최문석 등이 소속되어 있다.(사진: 더블에스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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