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2월20일 가수 모니카가 리메이크 음원 ‘흩어진 나날들’ 발매 기념 첫 단독 미니 콘서트를 연다.
‘흩어진 나날들’은 1990년대에 발표된 가수 강수지의 곡으로 직접 작사하고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작곡한 곡이다. 그 당시 히트한 이후로도 많은 가수들의 애창곡이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이다.
신곡 발매에 맞춰 12월20일 개최하는 첫 단독 미니 콘서트에서는 ‘흩어진 나날들’을 비롯해 ‘정거장에서’,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팝과 가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정거장에서’ 작사와 녹음 디렉팅에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배영경이 기타 세션으로 함께 해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들려준다.
한편 모니카는 무선 이어폰 ‘지오팟’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사진제공: NO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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