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가 한국의 뜨거운 맛을 본다.
금일(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삼인방의 정열적인 저녁 식사가 펼쳐진다.
한편, 세 친구는 “10분 안에 다 먹어야 해”, “안 그러면 늦어서 길이 엄청 막힐 거야”라며 식사를 서둘러 마치기로 했다. 하지만 매운 음식이 아니어서 안심하고 있던 친구들 앞에 놓인 것은 뚝배기 안에서 펄펄 끓고 있는 갈비탕. 갈비탕을 한입 맛본 친구들은 “뜨거워”를 외치며 난감해했는데, 과연 매운맛 정복에 실패한 불 사나이들이 뜨거운 맛 정복은 성공할 수 있을까?(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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