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두 듀오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다.
금일(8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실력파 듀오 비오브유(김국헌, 송유빈)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로 탄생한 듀오 노태현-김동한의 대결이 공개된다.
JAJA에서는 총 4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출연자 개성을 한껏 살린 코너가 준비됐다. 특히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비오브유 멤버 송유빈은 ‘얼굴 명창’ 코너로 백만 짤을 탄생시켰다. 그는 청량, 치명, 귀여움 등 뛰어난 표정 연기로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를 비롯해 김국헌, 노태현, 김동한까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손에 꼽히는 먹방돌 김동한은 “혼자 고기 8인분에 된장찌개와 밥을 계속 추가했으며, 후식으로 냉면까지 먹었다”고 밝혀 고기 파이터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굽는 소리만 듣고 어떤 고기 종류인지 맞히기에 나선 김동한은 상상하지 못한 반전 결과로 웃음을 유발했다.
MBC에브리원, MBC뮤직 동시 방송. 또한 9일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