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닥터 두리틀’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다.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최초 개봉한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과 함께 애니멀 어벤져스의 대활약, 동물과 소통하는 따뜻한 기운을 모두 담은 판타지 어드벤처로 흥행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고른 호평이 빠르게 확산되며 단숨에 필수 관람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1월8일 개봉 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유니버설픽쳐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