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시선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이 피아노 앞 나란히 앉은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1월12일 방송된 8회 말미에서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하는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최대로 끌어올린 상황이다. 과연 위기에 처한 윤세리가 절체절명의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 리정혁이 어떻게 윤세리를 구하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9회는 금일(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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