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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유리, 2세 계획 악플→“준비 중” 해명

2020-01-22 21:30:28

[연예팀] ‘라디오스타’ 서유리가 2세 계획 인터뷰에 대해 속 시원한 해명을 한다.

1월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현철, 서유리, 이동진,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과의 러브스토리로 설렘을 유발한다. 작년 열애 인정 후 초고속 결혼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두 사람. 서유리가 결혼 전 남편의 대시에 철벽을 쳤다고 고백한 가운데 마음을 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두 사람은 함께 커플 송을 발매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은 ‘애쉬번’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이라고. 이에 서유리는 사랑의 힘으로 노래 공포증도 극복했다고 전해 관심을 끈다.

또한 서유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3~4년 후 아이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나이를 언급하며 악플을 달았고, 서유리는 “준비하고 있어요”라며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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