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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5형제’ 라비, 미식 명언 제조기 활약

2020-01-29 15:51:36

[연예팀] ‘괴팍한 5형제’ 라비가 미식 명언 제조기로 활약을 펼친다.

1월30일 방송되는 JTBC ‘괴팍한 5형제’ 11회에서는 작곡가 돈 스파이크, 가수 뮤지, 그룹 빅스의 라비가 출연해 더 괴팍한 재미와 화끈한 웃음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라비는 “미식가보다 미식짤로 유명하다”고 허세를 떨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음식에 대한 놀라운 분석력과 명언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내가 말한 게 명언처럼 짤로 돌아다니더라”며 이유 있는 허세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또 라비는 맏형 박준형과 영혼의 짝꿍을 결성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출제자 박준형의 괴성 연발과 함께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 스피드 퀴즈에서 문제의 정답을 척척 맞추며 숨겨왔던 뇌섹미를 발산한다. 김종국은 “잘 적응하네”라며 라비의 활약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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