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가 공개됐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전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자아내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드라마를 선보여 왔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 신선한 조합, 조정석·유연석·정경호·김대명·전미도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까지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웰메이드 제작진과 더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브라운관 첫 데뷔이지만 뮤지컬에서는 베테랑 연기자인 전미도까지 더해진 신선한 캐스팅 조합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의대동기 5인방 케미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3월12일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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