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조한과 김태원이 복면 가수를 칭찬한다.
금일(1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가왕 ‘낭랑18세’에 맞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록의 전설 부활의 김태원이 극찬한 복면가수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태원은 “특허를 내야 할 창법”이라며 복면가수의 오묘하고도 매력적인 목소리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김태원은 냉철한 분석으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쟁쟁한 무대에 판정단의 칭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태원만이 유일하게 팩트 폭력 감상평을 전한 것.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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