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집필에 돌입했다.
2월18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털어놓으며 한층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 배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둘만의 작업실에 입성했다. 김지석은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꾸며진 작업실에서 음악까지 선곡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네 남녀의 본격적인 집필 스토리는 2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더 로맨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된다.(사진출처: JTBC ‘더 로맨스’ 2회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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