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필리핀)=김강유 기자] 예비 방송인 선발대회인 ‘2020 아나테이너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합숙이 2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클락, 수빅에서 진행됐다.
5일 참가자들이 필리핀 수빅한인회(회장 장종대)의 초청으로 수빅 한인식당 할리스에서 환영 만찬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0 아나테이너 코리아 선발대회’는 프로젝트 온에어가 주최하고 아나테이너조직위원회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하며, 필리핀 합숙의 모든 일정은 수빅한인회와 온누리투어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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